서하얀, 저체중임에도 불구하고 간식 꾹 참는 이유
![[사진]OSEN DB.](https://www.koreadaily.com/data/photo/2025/02/27/202502271910775732_67c0438f1b056.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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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세진 기자] 인플루언서 서하얀이 촬영에 진심을 보였다.
27일 서하얀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영상과 사진을 공개했다. 서하얀은 "휴게소 간식 꾸욱 참고 현장 가서도 먹을 땐 진심이어라~~ 날씨야 더더 따뜻해져라"라며 숯불 바비큐 앞에 서서 밝아진 표정에 대한 이유를 밝혔다.
![[사진]OSEN DB.](https://www.koreadaily.com/data/photo/2025/02/27/202502271910775732_67c0438fae675.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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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안에서 브이로그 형식으로 자신의 모습을 담은 그는 사실 간식을 찾고 있었던 것이었다. 서하얀은 비니에 스카잔 점퍼를 입고 넉넉한 품의 팬츠를 입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40kg 대의 늘씬한 몸매가 가진 허리 라인을 숨기지 못했다.
근래 서하얀은 자신의 체지방 분석표를 공개하며 저체중에 복부 비만임을 알려 화제가 된 적이 있다.
네티즌들은 "식단 때문에 간식 안 먹은 건지, 소식좌라 안 먹은 건지", "촬영 때는 먹방 찍으셨나요", "휴게소 간식 지나치는 거 쉽지 않은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하얀은 임창정과의 사이에서 1남을 두고 있으며, 이들 부부는 총 5남을 기르고 있다./[email protected]
[사진] 서하얀 채널
오세진([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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