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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억 건물주' 강민경, '1200만원' 노트북 샀다.."유튜브 편집용으로" ('걍민경')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유수연 기자] 다비치 강민경이 노트북 플렉스를 자랑했다. 

27일 '걍밍경' 채널에는 "이해리 생일맞이 쇼핑 근데 강민경 카드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강민경은 택배 언박싱을 시작, "드디어 왔다. 제 인생에서 다섯 번째로 함께하는 노트북"이라며 새로 구입한 노트북을 자랑했다.

이어 "이번에는 블랙으로 샀다. 계속 잘 참았었다. 2025년도 이 귀여운 노트북이랑 방방곡곡 다니면서 편집 열심히 해서 좋은 영상 만들어보겠다"라고 알렸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또한 그는 "혹시 궁금해하실까 봐 적는다. 원본 용량 22TB의 4K 영상 47분 분량을 두 시간 반 만에 랜더링한 괴물"이라며 노트북의 성능을 자랑하기도.

특히 이후 이해리는 자신의 남편과 강민경이 함께한 저녁 식사 중, "오빠 얘 컴퓨터 바꿨잖아. 1200만원 노트북"이라며 가격을 알려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강민경은 2020년 쇼핑몰 사업을 시작, 합정동에 65억짜리 빌딩을 매매하는 등 CEO로서도 승승장구 중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캡처


유수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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