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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훈♥’ 이윤미, 애 셋 낳은 엄마 맞아? 44살 안 믿기는 날씬 몸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강서정 기자] 배우 이윤미가 세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날씬한 몸매를 뽐냈다. 

이윤미는 지난 17일 “비도오고.. 아직은 춥지만 뉴욕화보 촬영 중. 추운데 안 추운 척”이라는 글과 동영상을 공개했다. 

동영상에서 이윤미는 슬리브리스 탑에 샤스커트를 입고 있는 모습. 여기에 강렬한 핑크색의 부츠를 신고 러블리함을 뽐내고 있다. 특히 이윤미는 세 아이의 엄마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탄탄하고 날씬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윤미는 12살 연상의 주영훈과 2006년 결혼했다. 부부는 2010년 첫째 딸 아라, 2015년 둘째 딸 라엘을 낳았다. 두 사람은 라엘을 낳은 지 4년 만인 2019년 셋째 딸 엘리를 얻었다. /[email protected]

[사진] 이윤미


강서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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