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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셋째 딸, 언제 이렇게 컸대?...완성형 비주얼인데 "아직 초딩"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유수연 기자] 이동국의 셋째 쌍둥이 딸 설아의 근황이 눈길을 끌고 있다.

18일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은 자신의 SNS를 통해 "아직은 초딩입니다만. 셋째 딸 설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올해로 초등학교 4학년이 된 이동국-이수진 부부의 셋째 딸 설아의 모습이 담겼다.

나이가 믿어지지 않을 만큼 완성된 비주얼의 모습. '슈퍼맨이 돌아왔다' 당시의 앳된 모습은 사라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한편, 이동국은 지난 2005년 미스코리아 출신 이수진 씨와 결혼해 슬하 4녀 1남을 두고 있다. 2007년 쌍둥이 딸을 품에 안은 뒤, 2014년 또 쌍둥이 딸을 품에 안아 보기 드문 ‘겹쌍둥이’ 부모가 됐다. 이후 2014년 막내 아들이 시안 군이 태어나면서 다섯 아이의 부모가 됐다.

특히 이동국 가족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끈끈한 가족 간의 관계, 특별한 네 딸과 막내아들의 일상적인 모습을 그려내면서 큰 인기를 끌었다

/[email protected]

[사진] 방송화면 캡처 / SNS


유수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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