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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자, 9일만에 확 달라진 다이어트 비법 공개 "옷이 너무 커서 핀만 10개"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오세진 기자] 개그우먼 미자가 고무줄같은 몸매 변화를 드러냈다.

22일 미자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다이어트 직전, 8~9일 전의 모습을 드러낸 미자는 퉁퉁 불어 있다 못해 아예 변한 얼굴 선을 자랑하고 있었다. 미자는 이어 공개한 사진에서 "오늘 대기실에서 가늘어진 팔과 몸", "가벼우니 행복하구먼", "옷이 너무 커서 옷핀 10개 꼽음"라고 말했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미자는 화려한 원피스는 물론 드레스업 된 자태를 뽐냈다. 한쪽 어깨를 시원하게 드러낸 채 쇄골과 긴 목, 그리고 가느다란 팔과 날렵해진 턱선을 우아하게 자랑하는 미자는 아예 딴판인 모습이었다. 그는 자신의 모습이 적잖이 만족스러운지 여러 가지 각도로 자신의 모습을 담아냈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네티즌들은 "어떻게 저렇게 찌울 때 찌고 뺄 때 빼지", "몸무게 관리 진짜 신비롭다", "저번 유튜브에서도 술방하던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자는 2022년 개그맨 김태현과 결혼했고, 올해 목표로 몸무게 40kg대 유지와 함께 2세 계획을 알렸다./[email protected]

[사진] 미자 채널


오세진([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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