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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 첫인상 14기 경수 vs 첫 데이트 10기 영식('나솔사계')[순간포착]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오세진 기자]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국화가 급작스러운 인기에 휘말렸다.

27일 방영한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여성 선택 첫 데이트가 이뤄졌다. 14기 경수를 첫인상으로 꼽았던 국화는 10기 영식을 선택했다. 국화는 “10기 영식 첫인상은 가벼웠다. 그런데 자기소개 때 진중함이 느껴졌다”라며 이유를 밝혔다.

국화에 대한 첫인상이 바뀐 남성들은 국화에게 호기심을 표현했다. 3기 영수는 “영식이 나가서 하는 말인데, 나는 국화에 대한 마음이 커졌다. 자기소개 후 마음이 달라졌다”, 14기 경수 또한 “나도 국화에게 관심이 갔다. 자신의 일을 열심히 했다는 사실이 너무 멋있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영식은 기회를 놓치지 않는 남자였다. 그는 첫 데이트에서 돌아오면서 끊임없는 표현과 함께 손깍지 끼기 스킨십까지 펼쳤다. 돌아온 이들을 향해 14기 경수는 "우리 삼각관계 되는 거 아니냐"라며 조용히 화두를 던져 시선을 끌었다./[email protected]

[사진]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오세진([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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