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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그린전력, 한국경남태양유전 태양광 발전소 건설사 입찰 선정

㈜한국그린전력
㈜한국그린전력 (대표 정재희, 정구훈)이 한국경남태양유전㈜의 2022년 1차 태양광 발전소 건설사 입찰 선정에 이어 다수의 중소-대기업들과의 태양광 건설사 경쟁입찰을 통해 선정되어 2025년 2차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한다.

사천시의 대표적인 글로벌 다국적 기업인 한국경남태양유전(주)은 ‘MLCC 세계 점유율 3위’의 TAIYO YUDEN의 한국 자회사로 자동차, IT인프라, 산업장비등의 분야에서 전자 산업 시장의 혁신을 주도하며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기업이다.

중국, 일본, 동아시아 여러 국가에서 제조 공장을 운영하며 자동차, 통신기기 등 전자제품의 회로에 전류가 일정기간 흐르도록 제어 역할을 하는 적층세라믹콘덴서(MLCC)를 생산하며, 외국인투자 촉진법이 제정된 이후 전국 최초로 경남 사천시 외국인투자지역으로 지정된 곳에 설립 되었다.

한국경남태양유전(주)
최근 사천시와 체결한 1,000억원 투자유치협약으로 사천공장 내 유휴부지에 총면적 1만7,785㎡ 규모 4개동의 공장을 2025년 02월 준공하며 지역경제 상생과 글로벌 재생에너지 캠페인 ‘RE100(Renewable Energy 100)’ 동참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한국경남태양유전㈜의 태양광 발전소가 건설되면 연간 약 2,500MW의 재생에너지 발전으로 탄소감축 및 온실가스 절감량 약 연900톤 이상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건설사로 선정된 ㈜한국그린전력은 업력15년차의 신재생에너지 태양광 발전소 건설 전문기업으로 태양광 발전소 건설 누적 실적 220Mw 이상의 풍부한 경험과 태양광 발전소 건설의 프로파일 제작 및 알루미늄 구조물을 직접 제조하는 공장(충남 계룡시, 중국 푸첸성)을 운영중에 있다.

자회사인 ㈜한국그린에너지와 함께 지구 환경과 미래 에너지에 대한 기업들의 선제적인 ESG 경영에 앞장서며 경남 창원시에 소재한 성균관대학 삼성창원병원의 자가소비형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한 바 있는 발전사업 및 자가소비형 태양광 발전소 건설 전문 기업이다.

㈜한국그린전력 정재희, 정구훈 대표는 “태양광 구조물 제조와 시공 건설 전문기업으로 다년간의 건설 노하우로 기업체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맞춤형 태양광 발전소 건설을 제공하고 있다”라며, “지속적인 연구 개발과 투자로 기업의 신뢰와 믿음을 드리는 신재생 에너지 태양광 발전소 건설 전문기업이 될 것을 약속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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