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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기 영식, 개그맨 김영철 소리 듣는 이유 "사람은 착해"('나솔사계')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오세진 기자]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10기 영식의 해맑은 모습이 긍정적인 평가를 얻었다.

3일 방영한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밤이 깊자 술자리를 갖는 시간이 되었다.

14기 경수는 국화를 불러내 자신의 이야기를 꺼냈다. 14기 경수는 “사실 저는 저 분위기에서 좀 견딜 수 없어서 나왔다”, “저는 어쨌든 국화님이랑 데이트를 하고 싶다. 10기 영식님을 알아보지 않았냐”라며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이 시간에 10기 영식은 백합과 잠시 대화를 했으나, 국화가 오자 바로 국화만을 바라보았다. 그런 그는 14기 경수와 하필 같은 방을 썼다. 10기 영식은 “국화랑 대화를 해 봤냐. 형은 형대로 멋있게 하면 되고, 저는 저대로 멋있게 최선을 다하면 된다”라며 파이팅을 외쳤다. 데프콘은 “10기 영식은 텐션이 개그맨 김영철 같다. 오디오가 안 빈다. 같이 있으면 지치지만, 사람은 착하다”라고 말하며 10기 영식의 좋은 점을 바라보았다./[email protected]

[사진]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오세진([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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