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박성광♥’ 이솔이, 암 투병 고백 후 맞은 완연한 봄 날씨에 “지금 이대로 조금만 더”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임혜영 기자] 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완연한 봄 날씨에 행복한 심경을 전했다.

이솔이는 21일 개인 채널에 “날이 너무 좋다. 지금 이대로 조금만 더 오래”라는 글을 게재하며 평온한 일상을 공유했다.

또 이솔이는 “웃으면 복이 온대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공개하기도. 

사진 속 이솔이는 봄기운이 물씬 느껴지는 분홍색 셔츠와 복숭아를 연상케 하는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비연예인이라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눈부신 그의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이솔이는 2020년 개그맨 박성광과 결혼했다. 이솔이는 최근 개인 채널을 통해 여성암 투병 사실을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솔이는 수술 및 항암 치료 후 현재는 몸속에 암세포가 없다는 진단을 받았지만 여전히 항암약을 복용 중이라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사진] 이솔이 개인 채널


임혜영([email protected])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