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 아침 차려주는 남편 부러워…"♥세븐 일어나질 않아" (‘신랑수업’)
![[사진]OSEN DB.](https://www.koreadaily.com/data/photo/2025/04/24/202504240513772284_68094aaa6f94c.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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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이다해가 아침을 차려주는 김일우의 모습에 부러움을 드러냈다.
23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에서는 김일우와 박선영이 제주도에서 1박 2일 여행을 하게 됐다.
김일우는 박선영을 위해 이른 아침부터 식사를 준비했다. 김일우는 식사를 도우려는 박선영에게 “내가 할게 앉아 있어”라며 스윗함을 뽐냈다. 김일우는 “삶은 달걀보다 프라이가 좋다고했지? 몇 개 먹을래?”라며 조식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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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이다해는 “아침 차려준 신랑 완전 좋을 것 같아. 일등 신랑감”이라며 부러움을 보였다. 세븐이 차려주지 않느냐는 질문에 이다해는 “우리는 일어나질 않아”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김일우가 챙겨온 호피 바지를 본 박선영은 “호피 좋아해?”라고 물었고, 김일우는 “선영 좋아하라고”라며 박선영을 위해 일부러 준비했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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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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