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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 재벌' 윤일상, 지금까지 만든 곡 '1000곡' 넘는다…"서초동 3층 대저택 공개" (‘가보자GO4’) [순간포착]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박근희 기자] '가보자GO4’ 윤일상이 서초동 3층 대저택을 공개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MBN ‘가보자GO4’에서는 작곡가 윤일상이 출연했다.

저작권 재벌 윤일상이 등장했다. 저작권료 질문이 나왔고, 안정환은 아무것도 안 하고 쉬셔도 된다라고 말하기도. 이를 들은 윤일상은 “아니다. 아직 열심히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에 등록된 노래만 천 곡이 된다고.

윤일상이 사는 동네인 서초동으로 들어섰고, 압도적인 집 크기에 홍현희는 “대저택”이라며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자연이 느껴지는 윤일상의 하우스에 안정환은 “나무가 너무 마음에 든다”라며 감탄했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화사한 미모에 어려보이는 윤일상의 와이프가 등장했고, 홍현희는 딸이냐고 물어 웃음을 안겼다. 윤일상은 와이프가 7살의 나이 치아가 난다고 밝혔다.

/ [email protected]

[사진] ‘가보자GO4'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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