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모♥' 민혜연, 청담 병원장 클래스는 달라! 고급 주류 즐기며 “내 스타일”
![[사진]OSEN DB.](https://www.koreadaily.com/data/photo/2025/04/29/202504292030770476_6810bbd85543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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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배우 주진모의 아내이자 의사 민혜연이 고급스러운 주류 취향을 공개했다.
민혜연은 지난 28일 개인 채널에 “너무 내 스타일인데! 위스키 맛까지는 알고 싶지 않았는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혜연은 주진모로 보이는 상대와 술자리를 가진 모습이다. 평소 주진모와 다양한 주류를 즐기며 애주가 면모를 뽐냈던 민혜연은 비싼 위스키까지 섭렵하며 남다른 주류 사랑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한편 주진모는 2019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출신의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과 결혼해 가정을 꾸렸다. 이들 부부는 민혜연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상을 공개하고 있으며 최근 주진모는 긴 공백기를 끝 10년 만에 일본 팬미팅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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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민혜연 개인 채널
임혜영([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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