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서하얀, 쇼핑몰 오픈에도 집밥 신경 쓰는 5형제 워킹맘

[사진]OSEN DB.

[OSEN=오세진 기자] 인플루언서 서하얀이 집안일에도 매진하는 모습을 보였다.

30일 서하얀은 "4월 한 달도 잘 살았습니다!"라며 월말의 말미를 즐기는 듯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푸른 그늘이 시원하게 드리워진 길거리에서, 서하얀은 흰 반팔에 흰 와이드 팬츠를 입어 청량하면서도 시원하고 편안한 느낌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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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얀은 과거 요가 강사에 승무원으로 일했던 이력을 다양하게 뽐냈다. 작은 얼굴에 긴 목, 170cm가 넘는 훤칠한 키에 40kg 대 몸무게로 마른 몸매를 선호하는 유행을 더욱 과하게 불러일으킬 정도로 많은 이에게 자극을 주었다.

또한 서하얀은 민낯으로 보이는 영상에서 야무지게 김밥을 말고 있는 모습을 보였다. 수북하게 쌓인 김밥 재료에서, 서하얀의 김밥 말기는 쉽게 끝나 보이지 않았지만 서하얀은 질린 기색 하나 없이 김밥을 만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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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은 "가사일까지 완벽한 오남매 맘", "이렇게 바쁜데 어떻게 살 한 번 안 찌는지 체질 너무 부러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하얀은 지난 2017년 가수 임창정과 결혼했으며, 임창정의 전처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들까지 총 다섯 형제를 기르며 화제를 모았다./[email protected]

[사진] 서하얀 채널


오세진([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