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Biz & Now] 이명희, 정유경에 신세계 지분 10% 증여

㈜신세계는 이명희 신세계그룹 총괄회장이 딸인 정유경 ㈜신세계 회장에게 보유 지분 10.21%(98만4518주)를 증여한다고 30일 공시했다. 증여 시점은 다음 달 30일이다. 이로써 정유경 회장의 지분은 29.16%로 늘어난다. 이 총괄회장은 지난 2월엔 아들인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에게 이마트 지분 전량을 넘겼다. 지난해 계열 분리 선언 이후 남매의 독자 경영 행보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