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 & Now] DB손보, AI기술 활용한 펫보험 출시
DB손해보험이 스타트업 십일리터 함께 ‘라이펫 펫보험’을 출시했다. 십일리터는 반려동물의 건강 상태를 사진 한 장으로 분석하는 비전 AI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DB손보는 이 기술을 활용해 무분별한 보험 가입을 사전에 차단하고, 반려동물에게 필요한 보장을 적절한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도록 했다. 보험료는 플랜에 따라 강아지 기준 2만3000~7만5700원, 고양이 기준 1만7800~6만5300원 등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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