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출산 +20일' 손담비, 파워 워킹 인증···몸무게 다 빠지겠어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오세진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운동 삼매경에 나섰다.

1일 손담비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손담비의 계정을 즐겨 보는 팬이라면 눈에 익은 구도로, 손담비와 이규혁의 집 현관 거울로 찍는 셀카 구도였던 것이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손담비는 "40분 걷기 완료"라는 멘트와 함께 자신의 사진을 남겼다. 화장기 없는 민낯의 손담비는 레깅스에 몸에 딱 달라붙는 후드 차림으로 두터운 운동복을 입고 있었다. 비 오는 날씨라 하지만, 봄이 완연한 지금을 생각하면 조금은 더운 운동복 차림이 아닌가 싶다.

그러면서도 손담비는 벌써 부기가 싹 빠진 얼굴을 하고 있다. 그는 무려 20여일 전인 4월 11일 딸을 출산한 후 본격 운동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네티즌들은 "벌써부터 복귀의 얼굴이", "부기 어디 갔어요", "진짜 원체 날씬했나 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담비와 이규혁은 지난 2022년 결혼했으며, 지난해 9월부터 시험관 시술로 임신 준비를 알렸다. 이어 손담비는 지난 4월 11일 득녀했다./[email protected]

[사진] 손담비 채널


오세진([email protected])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