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해밍턴, 子 농사 대박났다.."윌리엄, 중국 하키 대회 출전"
![[사진]OSEN DB.](https://www.koreadaily.com/data/photo/2025/05/02/202505020857776213_6814117f30c9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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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유수연 기자] 샘 해밍턴이 아들 윌리엄의 근황을 자랑했다.
지난 29일 샘 해밍턴의 아내는 SNS를 통해 "이번엔 중국이다. 5월1일-5일까지 베이징에서 대회가 있어서 또 갑니다"라고 알렸다.
이어 "형은 중국에서 우승해서 메달 꼭 따올게~ 블리츠 화이팅"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늠름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윌리엄의 모습이 담겼다. 아이스 하키복을 입고 있는 그의 의젓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현재 윌리엄은 아이스하키 선수로도 활약 중이다. 앞서 샘 해밍턴은 채널A '남의 나라 살아요-선 넘은 패밀리'에 출연해 "아이스하키로 지금 최근에 대회 두개 나갔고, 둘다 우승했다. 한 대회에서는 황금 스케이트도 탔다"라고 언급, 이미 지난해 베이징에서 열린 대회서 우승한 바를 언급하기도 했다.
한편 윌리엄은 샘 해밍턴의 아들로 동생 벤틀리와 함께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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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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