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생후 21일' 딸 바라만 봐도 좋아.."오구오구♥" 꿀 뚝뚝
![[사진]OSEN DB.](https://www.koreadaily.com/data/photo/2025/05/03/202505030002775603_6814e29b519bc.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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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나연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딸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유했다.
2일 손담비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편안하지? 오구오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생후 21일차 손담비의 딸 해이의 모습이 담겼다. 해이는 고가의 하이체어에 누운 채 곤히 잠들어있는 모습.
손담비는 편안한 표정으로 잠든 딸을 바라보며 미소짓는 이모티콘과 하트를 덧붙여 꿀이 뚝뚝 떨어지는 애정을 한껏 드러냈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2022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이규혁과 결혼했다. 이후 시험관 시술을 시도한 그는 두 번의 시도 끝에 지난해 9월 임신 소식을 전했고, 지난달 11일 첫 딸을 품에 안으며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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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손담비 소셜 미디어
김나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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