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BNK 썸 박정은 감독, 우승 기운 듬뿍 담은 시구 [O! SPORTS 숏폼]
[OSEN=부산, 이석우 기자] 부산 BNK 썸 박정은 감독이 2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서 롯데 승리 기원 시구를 했다. 국내 여자프로농구에서 '여성 사령탑 첫 우승'의 주인공이 된 박정은 감독은 지난 3월 20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 3차전에서 아산 우리은행을 55-54로 꺾고 챔피언에 올랐다.
이날 박정은 감독의 우승 기운을 듬뿍 담은 시구를 시작으로 경기에 나선 롯데는 나승엽의 황금같은 역전타로 NC에 4-3 짜릿한 재역전승 했다. / [email protected]
![[OSEN=부산, 이석우 기자] 2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나균안, 방문팀 NC는 최성영이 선발 출전했다.여자농구 BNK 썸 박정은 감독이 롯데 자이언츠 승리 기원 시구를 하고 있다. 2025.05.02 / foto0307@osen.co.kr](https://www.koreadaily.com/data/photo/2025/05/03/202505030916771656_681560de218b4.jpg)
[OSEN=부산, 이석우 기자] 2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나균안, 방문팀 NC는 최성영이 선발 출전했다.여자농구 BNK 썸 박정은 감독이 롯데 자이언츠 승리 기원 시구를 하고 있다. 2025.05.02 / [email protected]
이석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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