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혁♥' 손담비, '생후 23일' 인형 미모 딸에 푹 빠진 엄마 “초보지만 잘 부탁해”
![[사진]OSEN DB.](https://www.koreadaily.com/data/photo/2025/05/03/202505032048777337_68160402608cc.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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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육아 중인 근황을 공유했다.
손담비는 3일 개인 채널에 “23일차 해이. 안녕하세요 이해이에요. 초보 엄마지만 잘 부탁해 해이야. 모든 엄마들 존경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는 딸과 함께 사진을 촬영 중인 모습이다. 생후 23일차인 손담비의 딸은 인형 같은 비주얼을 뽐내고 있으며 길쭉한 다리와 발가락이 눈길을 끈다.
손담비 또한 출산 23일차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건강을 되찾은 모습이며, 첫 딸을 보며 세상 가장 행복한 엄마의 미소를 짓고 있다. 화장기 없는 수수한 ‘엄마 손담비’의 모습이 새로운 느낌을 주고 있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2022년 이규혁과 결혼했다. 손담비는 지난 11일 서울 모처의 병원에서 건강하게 첫 딸을 출산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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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손담비 개인 채널
임혜영([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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