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김석훈, 난리였던 '토마토' 시절 ‘차은우’ 인정 “잠깐 근처 정도는 갔어”(전참시)[순간포착]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임혜영 기자] 김석훈이 어마어마한 인기에 대해 겸손해했다.

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배우 김성령, 김석훈이 출연했다.

김석훈, 김성령은 제대로 인사 나누는 것이 처음이라고 말했다. 김석훈은 김성령을 보며 “너무 팬이다. 이렇게 아름다우신 분이 있을까, 항상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송은이는 “1991년부터 봤다. 이런 이야기를 하는 걸 처음 들어본다”라고 증언했다.

송은이는 과거 드라마 '토마토'로 큰 인기를 얻었던 김석훈에 대해 “김석훈 난리지 않았냐”라고 과거를 회상했다. 이어 “지금 비교하자면 차은우다”라고 말했고 김석훈은 “잠깐 1~2년, 근처 정도는 갔을 것이다”라고 민망해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임혜영([email protected])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