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 & Now] 현대해상 ‘어린이 눈높이 맞춘’ 전시회
현대해상은 오는 6일까지 어린이 관람객을 위한 ‘115㎝ 눈높이’의 맞춤형 미술 전시회를 연다. 전시회는 ‘2025 서울 스프링 페스타’ 행사의 일환으로 광화문 광장 놀이마당에서 진행된다. 5~10세 어린이의 평균 신장인 115㎝를 기준으로 모든 작품이 전시된 것이 특징이다. 전시 외에도 미술 체험존과 포토존을 운영한다. 현대해상은 “창립 70주년을 맞아 어린이보험 대표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이번 전시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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