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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서안, 주지훈·천우희와 한솥밥 먹을까..블리츠웨이 “긍정 논의 중” [공식입장]

[OSEN=김채연 기자] ‘폭싹 속았수다’에서 학씨부인 박영란 역으로 눈길을 끈 배우 채서안이 블리츠웨이와 전속계약을 논의하고 있다.

5일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측은 OSEN에 “채서안 배우와 전속계약을 긍정적으로 논의 중인 상황이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채서안은 지난 2021년 KBS2 드라마 ‘경찰수업’으로 데뷔한 뒤 넷플릭스 ‘지옥’, KBS2 ‘꽃 피면 달 생각하고’, ENA ‘종이달’, 넷플릭스 ‘하이라키’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에서 ‘학씨’로 사랑을 받은 부상길(최대훈 분)의 아내 영란 역을 맡았고, 채서안은 이후 ‘학씨 부인’이라는 애칭을 얻으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한편, 채서안이 전속계약을 논의 중인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에는 배우 고두심, 주지훈, 인교진, 정려원, 소이현, 문채원, 천우희, 박하선, 손담비, 한보름, 윤박, 정인선, 윤종석, 우도환, 김우석, 곽동연, 강민아, 정지훈이 소속돼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김채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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