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 & Now] 기아 타스만, 3주만에 1000대 판매
기아의 첫 픽업트럭 모델 ‘더 기아 타스만’이 출시 3주 만에 판매량 1000대를 돌파했다. 지난해 국내 픽업트럭 월 평균 판매량(1123대)을 웃도는 초반 판매 속도다. 오프로드 주행 성능을 높인 동시에 첨단 안전·편의 사양을 갖춘 게 인기 비결로 꼽힌다. 타스만에는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과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등이 적용됐다. 2열 슬라이딩 연동 리클라이닝 시트를 적용해 실용성을 높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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