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Biz & Now] 기아 타스만, 3주만에 1000대 판매

기아의 첫 픽업트럭 모델 ‘더 기아 타스만’이 출시 3주 만에 판매량 1000대를 돌파했다. 지난해 국내 픽업트럭 월 평균 판매량(1123대)을 웃도는 초반 판매 속도다. 오프로드 주행 성능을 높인 동시에 첨단 안전·편의 사양을 갖춘 게 인기 비결로 꼽힌다. 타스만에는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과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등이 적용됐다. 2열 슬라이딩 연동 리클라이닝 시트를 적용해 실용성을 높이기도 했다.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