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 & Now] KB손보 “국제선 지연땐 10만원 보상”
KB손해보험은 국제선 지연 시간에 따른 정액 보상과 기후 질환을 보장하는 ‘KB다이렉트 해외여행보험’을 개정 출시했다. 신규 특약을 통해 국내에서 출발하는 국제선 여행기가 2시간 이상 지연되거나 결항되면 지연 시간에 비례해 최대 10만원까지 보험금을 지급한다. 업계 최초로 해외여행보험에 기후 질환 보장을 탑재해 열사병·일사병 등 고온성 질환이 발생하거나 동상·저체온증 등 저온성 질환 발생 시 진단비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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