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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새롭게 합류한 이무진에 100% 만족…"데리고 오길 진짜 잘했다" ('위대한 가이드2')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박근희 기자] '위대한 가이드2’ 박명수가 새롭게 합류한 막내 이무진에 만족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6일 오후 방송된 MBC 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2’에서는 박명수X최다니엘X이무진 ‘세 얼반이’의 지구 반대편 아르헨티나 여행이 시작됐다.

여행을 앞두고 박명수, 최다니엘, 이무진은 먼저 가이드 안드레스를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이들의 여행지는 아르헨티나라고. 이무진은 “완전 지구 반대편 아니에요?”라며 놀라는 표정을 지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본 김대호는 아르헨티나를 갔다왔던 경험을 언급하며, 세 분의 여행이 어떨지 궁금하다고 언급했다. 박명수는 “아르헨티나는 천국이에요. 헤븐”이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인터넷을 서칭하던 가이드 안드레스는 65세까지 가능한 짧은 초급용 코스가 있다며 “가능하겠다”라며 박수를 쳤다. 안드레스는 언제든 가고싶은 곳이 있으면 일정에 추가하겠다며 의욕적인 모습을 보였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세 얼바인은 공항에서 만났고, 야무진 모습으로 형들을 인도했다. 막힘없는 이무진의 모습에 “무진이를 데리고 오길 진짜 잘했다. 무진이가 역시 MZ라서 굉장히 잘해요. 속으로 굉장히 만족을 했다”라며 이무진을 칭찬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위대한 가이드2'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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