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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딸 재이 걸그룹으로 키울까 "카메라를 너무 좋아해" ('슈돌')

방송 화면 캡쳐

방송 화면 캡쳐


[OSEN=김예솔 기자] 박수홍이 딸 재이를 보며 걸그룹을 이야기했다. 

7일 방송된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박수홍이 딸 재이의 걸그룹 DNA를 확인했다. 

박수홍의 집은 이른 아침부터 웃음소리가 가득했다. 이날 박수홍은 아내 김다예 없이 홀로 딸 재이를 돌봤다. 안영미는 박수홍의 딸 재이를 보고 "많이 컸다. 더 예뻐졌다"라고 말했다. 180일 된 딸 재이는 카메라를 좋아하며 카메라에 시선을 고정해 눈길을 끌었다. 

방송 화면 캡쳐

방송 화면 캡쳐


박수홍은 혜림에게 "걸그룹 시켜도 되겠나"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혜림은 "아무나 못하는 거다. 나는 카메라를 못 찾아서 제발 카메라 좀 봐달라는 얘길 들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수홍은 재이와 함께 거울을 보며 "외모 체크"라고 외쳤다. 재이는 거울 속 자신의 모습을 보고 활짝 미소를 보였다. 박수홍과 재이는 똑 닮은 부녀로 눈길을 끌었따. 박수홍은 "닮았나"라고 물었고 안영미는 "입술이 똑같이 닮았다"라고 말했다. 

방송 화면 캡쳐

방송 화면 캡쳐


박수홍은 딸 재이의 발을 주무르며 마사지를 해줬다. 박수홍은 "발에서 분유 냄새가 난다"라고 말했다. 이에 안영미는 "지금 우리 딱콩이는 발에서 아빠 냄새가 난다"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캡쳐]


김예솔([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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