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만나는 친절한 '톰 아저씨'의 '미션 임파서블' 군단 [O! STAR ]
[OSEN=김포공항, 김성락 기자]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7일 오후 첩보 액션 블록버스터 시리즈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홍보를 위해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은 인류 전체를 위협하는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 내몰린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 팀원들이 목숨을 걸고 모든 선택이 향하는 단 하나의 미션에 뛰어드는 액션 블록버스터로 5월 17일 개봉 예정이다.
배우 톰 크루즈, 사이먼 페그, 폼 클레멘티에프, 헤일리 앳웰, 그렉 타잔 데이비스,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이 입국장을 나가며 인사를 하고 있다. 2025.05.07 / [email protected]
김성락([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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