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살 제니, 동안 비결 공개..“母, 어릴때부터 피부·모발 관리법 알려줘” (‘유퀴즈’)[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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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유퀴즈’ 제니가 동안 비결을 밝혔다.
7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코첼라를 찢고 온 슈퍼스타 제니가 출연했다.
이날 제니는 어릴 적부터 피부관리, 모발관리를 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엄마가 아주 어릴 ��부터 피부과닐, 모발관리법을 일찍 알려주셨다. 지금 너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제니는 “무조건 머리를 말려라, 에센스도 바르고 놀아야 한다고 하셨다. 용납을 안하셨다. 지금 되니까 너무 감사하다”라며 지금까지 풍성한 머리숱을 유지할 수 있는 것에 대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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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제니는 자신이 생각하는 가장 완벽한 하루에 대해 “맑은 날씨에 김밥을 시켜놓고 아침 명상을 시켜놓는다”라고 상상했다.
특히 제니는 “아침에 든든하게 먹고 커피 한잔 내려서 그걸 들고 운동을 하러 간다. 운동하는 걸 좋아한다. 시간 좀 나면 피부과도 한 번 가고, 아직 시간 남아있으면 트리트먼트를 하러 간다던가”라며 평소에도 관리한다고 밝혔다.
이어 “저녁을 더부룩하게 먹은 날에는 1시간 정도 걷기 운동 후 집에 와서 씻고 영화 하나 틀어놓고 자면 완벽한 하루가 될 것 같다”라고 전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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