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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리X전여빈, 블랙+핑크 눈부신 투샷 "미소가 절로"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최이정 기자] 배우 김태리와 전여빈이 백상예술대상에서 빛나는 투샷으로 눈길을 끌었다.

8일 김태리와 전여빈의 소속사 매니지먼트mmm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61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만난 김태리 배우와 전여빈 배우”라는 글과 함께 두 사람의 투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태리와 전여빈은 각각 핑크빛 드레스와 블랙 실버 비즈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고 있다. 다정한 포즈와 눈부신 비주얼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절로 미소를 짓게 한다.

소속사는 “미소가 절로 지어지는 두 배우의 케미.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라고 덧붙이며 두 배우의 우애와 매력을 강조했다.

김태리는 드라마 '정년이'를 통해 제61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고, 전여빈 역시 드라마·영화계에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두 사람은 평소 절친한 사이로도 잘 알려져 있어, 이번 만남에 팬들의 반응 역시 뜨거웠다.

한편, 백상예술대상은 TV·영화·연극 부문을 아우르는 국내 최고 권위의 종합 예술 시상식으로, 올해 역시 많은 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여 자리를 빛냈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최이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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