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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연, '♥이도현' 보면 질투할 하트 투샷···무관에도 빛나는 미소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오세진 기자] 배우 임지연이 윤경호와 함께 다정한 투 샷을 연출했다.

8일 임지연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별 다른 멘트 없이 윤경호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연기파 배우로도 사랑받는 두 사람은 의외의 친분을 보여 시선을 쏠리게 했다.

이날 임지연은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 참석, 화이트 톤이 유행인 레드카펫에서 거의 유일무이하게 핫핑크 톤에 중단발로 자른 머리카락을 고전적인 헤어 느낌으로 만들어내 시선을 끌었다. 이날 임지연의 패션은 시선을 끌었으며, 그가 출연한 JTBC 토일드라마 '옥씨부인전'이 화제성에 시청률까지 모두 뛰어났기 때문에 그의 수상을 바라는 사람이 적지 않았다.

임지연은 비록 무관이지만 그의 특유의 털털한 성격은 어딜 가든 빛이 났다. 그는 시종일관 미소를 잃지 않았다.

네티즌들은 "성격 좋아 보인다", "1920년대 느낌 나는데 너무 예쁨", "마릴린 먼로 느낌이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임지연은 드라마 '더 글로리', '마딩이 있는 집', '옥씨부인전'을 통해 연달아 흥행을 시키며 연기력을 주목받았으며, 차기작 '얄미운 사랑'의 출연을 앞두고 있다./[email protected]

[사진] 임지연 채널


오세진([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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