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솔이, 팔자 좋아졌네 자화자찬 "강아지 & ♥박성광과 산책까지"

[사진]OSEN DB.

[OSEN=오세진 기자] 개그맨 박성광의 아내이자 인플루언서 이솔이가 행복한 5월을 보냈다.

8일 이솔이는 자신의 셀카와 함께 자신이 홍보하는 제품을 올렸다. 제약 회사에서 10년 근무 후 현재 석사 과정 공부에 몰입 중인 이솔이는 작은 얼굴에 인형 같은 비율로 방송 공개 후 많은 이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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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이는 차 안 룸미러를 통해 자신의 모습을 영상으로 담으며 "팔자가 진짜 많이 좋아졌네? 나랑 오빠만큼 다들 효과 좋았으면"이라는 글귀로 요모조모 얼굴을 찍었다. 청순한 느낌의 눈매와 귀여운 느낌의 입매가 드러나는 이솔이는 나이대를 짐작하기 어려웠다.

또한 이솔이는 자신의 어머니, 그리고 남편과 함께 강아지 산책을 즐기는 모습을 담아내며 일상을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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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은 "공부도 잘하고 열심히 살고 부럽다", "너무 예뻐요", "하시는 일 다 잘 됐으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솔이는 지난 2020년 개그맨 박성광과 결혼했으며, 최근 여성암 투병 사실을 고백해 많은 응원을 받았다./[email protected]

[사진] 이솔이 채널


오세진([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