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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희, 딸과 함께 오키나와로 떠났다..롱다리+귀여움까지 똑닮은 모녀

[OSEN=김채연 기자] 배우 조윤희와 딸 로아가 일본 오키나와에서 여유를 즐겼다.

최근 조윤희는 SNS를 통해 “Okinawa”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일본 여행을 떠나 여유로운 분위기를 즐기는 조윤희의 모습이 담겼다.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조윤희는 도트 무늬 옷으로 깔맞춤을 하고 롱다리를 자랑했다.

이어 조윤희는 새 게시물을 통해 함께 여행을 온 딸 로아의 모습도 공개했다.로아는 핑크 원피스에 청재킷을 입고 혀를 쭉 내민 모습이다. 비가 오는지 우산을 썼지만, 표정에는 장난기가 가득했다.

로아는 엄마를 닮아 긴 다리를 자랑할 뿐만 아니라 귀여운 미소까지 똑닮아 절로 웃음이 나게 했다.

한편, 조윤희는 2017년 동료 배우 이동건과 결혼해 같은해 12월 딸 로아 양을 품에 안았다. 두 사람은 결혼 3년 만인 지난 2020년 이혼했으며, 딸은 조윤희가 키우는 중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김채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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