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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민남’ 전현무, 제니 따라 ‘콜드 플런지’ 도전..“내 삶을 지배한 셀럽” (‘나혼산’)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박하영 기자] ‘나 혼자 산다’ 전현무가 콜드 플런지에 도전했다.

9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봄맞이 무지개 새로 고침’ 특집 2탄으로 전현무의 ‘면역력 증진 프로젝트’가 공개됐다.

이날 전현무는 면역력 증진 프로젝트로 콜드 플런지를 시행했다. 콜드 플런지는 제니를 비롯해 레이디가가, 손흥민, 황희찬 등 셀럽들이 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전현무는 제니 영상을 보고 따라하기로 했다며 “제 삶을 지배하는 셀럽 중에 제니가 있다. 오디오도 똑같은 거 샀었고 제니 따라서 엉덩이 비누까지 샀다”라고 밝혔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이를 들은 패널들은 “엉덩이 비누 뭐냐”, “왜 샀냐”라고 질색했고, 전현무는 “엉덩이에만 쓰는 비누다. 되게 보들보들해진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기안84는 “형의 엉덩이 예뻐진 것까지 알아야 한다니”라고 웃었다.

전현무는 “저는 사우나 가도 찬물에 들어간 적 없다. 나랑 맞지 않는다. 제니가 하고 효과를 봤다길래 한번만 해보자”라며 “제니 한명 때문에 처음으로 시도했다”라고 결의를 다졌다.

/mint1023/@osen.co.kr

[사진]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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