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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47세인데 기력+면역력↓..“제 일에 지장이 생길 정도” (‘나혼산’)[순간포착]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박하영 기자] ‘나 혼자 산다’ 전현무가 면역력 증진에 나섰다.

9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봄맞이 무지개 새로 고침’ 특집 2탄으로 전현무의 ‘면역력 증진 프로젝트’가 공개됐다.

이날 전현무는 아침 6시에 일어나자마자 미지근한 물을 따랐다. 이때 입술에 입마개 테이프를 붙인 전현무를 본 안재현은 “쪽쪽이?”라고 했고, 전현무는 “공갈 쪽쪽이를 내가 내일모레 내가 반 백이다. 후두염 이후로 계속 붙이고 잔다”라고 설명했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전현무는 “전반적으로 기력이 많이 쇠하다. 후두염 이후로 면역력이 떨어져서 오래갔다. 옛날에는 아파도 병원 가서 주사 몇 방 맞으면 바로 나았는데 요즘에는 기초 체력이 떨어지나까 확실히 낫는 것도 더디고 제 일에도 지장이 있다”라고 털어놨다. 이를 본 박나래도 “링거 맞아도 일주일 넘게 간다”라고 공감했다.

이어 “나이도 나이지만 면역력 때문인 거 같아서. 면역력이 얼마나 중요한 지 알았기 때문에 오래 현무는 면역력 증진 프로젝트 진행하겠다. 먹는 것부터 생활습관까지 올릴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볼 것”이라고 말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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