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석X신원호, 깜짝 출연→발연기 폭발 “병원 리얼 예능 준비 중”(언슬전)[순간포착]
![[사진]OSEN DB.](https://www.koreadaily.com/data/photo/2025/05/10/202505102117773675_681f48092cf9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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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나영석, 신원호 피디가 특별 출연했다.
10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이하 언슬전) 9회에서는 장영석(나영석) 피디가 등장해 병원의 일상을 담는 모습이 그려졌다.
구도원(정준원)은 오이영(구도원)에게 촬영이 있다며 “하던 대로 해라”라고 조언했다.
오이영은 장영석을 만나러 갔다. 장영석은 “우리 모네랑 마네도 여기서 태어났다”라고 말했다. 오이영은 “아, 그러세요”라며 무뚝뚝하게 반응했다.
장영석은 “병원에 대해 잘 아는 동기 피디랑 같이 왔다”라고 말했다. 그때 조금 늦게 신원호가 등장했다. 장영석과 신원호는 시작부터 투닥거렸다. 오이영은 “저 바쁜데. 계속 싸우실 거면 다음에 하시고요”라며 싸움을 단칼에 잘랐다.
오이영은 어떤 프로그램인지 물었고, 나영석은 “새 프로그램이다. 장영석의 삐뽀삐뽀다. 병원을 배경으로 한 리얼 예능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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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토일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임혜영([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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