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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세 둘째 임신' 이하늬, 5월에 롱패딩 투혼.."빡센 스케줄"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유수연 기자] 배우 이하늬가 근황을 전했다.

10일 이하늬는 자신의 SNS를 통해 "5월인가요? 정말 맞나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촬영 현장 속 이하늬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한겨울 롱패딩을 입은 모습. 또한 어린 배우들과 함께 환하게 웃고 있는 그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이어 이하늬는 "연이은 녹음, 리허설, 촬영 빡센 스케줄 감사합니다! 요즘 나의 웃음 버튼 민동재, 나의 작은 동료들. 비록 여긴 한 겨울이어도 힘내서 또 잘 달려보자. 어디서든 햅삐주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한편, 이하늬는 지난 2021년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이후 이듬해 6월 첫딸을 품에 안았던 그는 임신 중 MBC 드라마 '밤에 피는 꽃' 촬영을 강행, 와이어 액션까지 직접 소화해 내며 투혼을 펼쳤다.

이후 이하늬는 올해 3월, 만 42세의 나이에 둘째를 임신한 사실을 알렸고, 지난 6일, 임신 발표 후 첫 공식 석상인 '백상'에서 모습을 드러낸 바 있다.

이하늬는 넷플릭스 시리즈 '애마' 촬영을 마치고 8월에 공개 예정이며, 현재 '천천히 강렬하게' 촬영에 한창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유수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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