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가♥' 한채영, 원조 바비인형 '44세' 나이 잊었나봐 "얘 안 늙네"

방송 화면 캡쳐
[OSEN=김예솔 기자] 배우 한채영이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12일, 한채영이 전신 사진과 셀카를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한채영은 태양 이모티콘을 남기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한채영은 핑크색 상의에 각선미가 그대로 드러난 짧은 치마를 입어 눈길을 사로 잡았다.
![[사진]OSEN DB.](https://www.koreadaily.com/data/photo/2025/05/13/202505130147779920_68222851130bc.jpg)
[사진]OSEN DB.
원조 바비 인형이라 불리는 한채영의 몸매와 비율을 다시 한 번 실감케한 것. 이를 본 코미디언 김숙은 "와 얘 안 늙네"라고 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한채영은 2007년 4살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다. 한채영은 8년 만에 스크린 복귀작으로 영화 '악의 도시' 개봉을 앞두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 한채영]
김예솔([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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