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 & Now] 오사카 엑스포 ‘한국의 날’ 경제인들 참석
일본에서 진행 중인 2025 오사카·간사이 엑스포에서 13일 ‘한국의 날’ 행사를 맞아 류진 한국경제인협회장, 김윤 한일경제협회장 등 기업인들이 함께했다. 코트라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정부 관계자 외에 이원진 삼성전자 글로벌마케팅실장(사장), 성 김 현대차 대외협력담당 사장 등이 참석했다. 한·일 재계는 오사카 엑스포에 이어 이달 말 서울에서 다시 만날 예정이다. 한일경제협회는 이달 27~28일 서울에서 ‘제57회 한일경제인회의’를 개최한다. 주제는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 더 넓고 더 깊은 한·일 협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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