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 & Now] 아람코 사장, 울산 샤힌 프로젝트 현장 방문
에쓰오일은 13일 세계 최대 석유기업인 사우디 아람코의 모하메드 알 카타니 다운스트림 사장이 전날 울산 ‘샤힌 프로젝트’ 현장을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샤힌 프로젝트는 에쓰오일이 9조2580억원을 들여 대단위 석유화학 생산 설비를 구축하는 것으로, 내년 준공 예정이다. 알 카타니 사장은 “샤힌 프로젝트는 석유화학에 대한 아람코의 지속적인 노력을 보여주는 증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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