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흑백요리사 본 스페인 손님…파브리 보고 팬심 폭발 "정말 귀여워" ('길바닥 밥장사')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박근희 기자] '길바닥 밥장사’ 스페인 손님이 파브리를 보고 팬이라고 밝혔다.

13일 전파를 탄 JTBC ‘길바닥 밥장사’에서는 세 번째 장사 대결에 나서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파브리와 광희는 15개의 옵션을 요리해야하는 조리대에서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며 음식을 만들었다. 파브리는 “제일 웃기는 것은 (제 음식이) 맛있는 지 모르겠다”라며 자신없어 했다.

이를 들은 광희는 맛있다며 큰소리로 말하기도. 이어 광희는 손님들에게 맛있다는 말을 듣고 바로 파브리에게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파브리를 알고있는 손님이 등장했다. 손님은 파브리를 부르며 “정맛 멋있다. 프로그램 재밌게 봤다”라며 흑백요리사를 봤다고 밝혔다. 파브리의 엄청난 팬이라고 밝힌 팬은 “정말 귀여운 분이야”라고 말하며 웃음을 지었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류수영은 채식주의자 손님을 위해 요리를 만들었다. 음식을 먹은 손님은 “너무 맛있다”라며 감동하기도. 류수영은 “맛있게 드시면 기분이 좋거든요. 다리가 하나도 안 아프네”라며 기분 좋은 미소를 지었다.

/ [email protected]

[사진] ‘길바닥 밥장사'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