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용준형=관식이 타입..결혼 후 불면증 없어져”(이용진 유튜브)[순간포착]
![[사진]OSEN DB.](https://www.koreadaily.com/data/photo/2025/05/14/202505141936776545_682475b4afd2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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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가수 현아가 용준형과 결혼 후 많은 부분이 달라졌다고 고백했다.
14일 채널 ‘이용진 유튜브’에는 ‘용진 가슴에 못 박은 현아의 용타로점 결과는?’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현아는 남편 용준형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에 푹 빠졌다며 용준형이 섬세하게 잘 챙겨주는 관식이 타입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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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결혼 생활을 시작하고 나서 정말 안정된 것 같다”라고 말했고 이용진은 “피어싱 아니었으면 현아 씨인 줄 몰랐다”라며 결혼 후 인상이 부드러워졌다고 말했다.
현아는 결혼 후 가장 좋은 점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불면을 달고 지냈는데 이제는 잠을 잔다. 한 공간에 같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안정을 주는 것 같다”라고 답했다. 또 “싸울 일이 없다. 싸우면 안 된다. 용준형이 이긴다. 솔선수범을 한다. 그래서 할 말이 없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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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채널 ‘이용진 유튜브’, OSEN DB
임혜영([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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