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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 & Now] CU, 업계 첫 배달·픽업서비스 운영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15일 편의점 업계 최초로 ‘지금배달’ 서비스에서 배달·픽업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애플리케이션(앱)이나 웹사이트의 지금배달로 들어가 주문하면 1시간 안팎으로 물건을 받아볼 수 있다. 오전 11시~오후 11시 주변 1.5㎞ 내의 CU 편의점에서 1만원 이상 구매하면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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