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세' 배종옥, 몸매 비결 대체 뭐길래.."4년 동안 미친 듯이" ('녀녀녀')
![[사진]OSEN DB.](https://www.koreadaily.com/data/photo/2025/05/16/202505160000773561_6826090e76023.png)
[사진]OSEN DB.
[OSEN=유수연 기자] 배종옥이 동안의 비결을 전했다.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녀녀녀'에서는 "다들 90년대에 뭐하고 살았어? 언니들의 대학로&롤러장&동묘구제시장 추억여행"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세 사람은 각자의 추억의 장소를 방문한 가운데, 변정수는 "언니 그거 아냐. '애정만만세' 짤이 SNS에 돈다. 그때랑 지금이랑 우리가 별로 달라진게 없더라"라고 언급했다.
![[사진]OSEN DB.](https://www.koreadaily.com/data/photo/2025/05/16/202505160000773561_682609132eac3.jpg)
[사진]OSEN DB.
세 사람은 과거 드라마 '애정만만세'를 통해 인연을 맺은 바. 그러자 이에 배종옥은 "난 그때보다 지금이 더 예쁘다"라고 발언했다.
이에 윤현숙은 "언니 체형이 완전히 다르다"라고 말했고, 변정수 역시 "언니 그때는 약간 빈티 났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배종옥은 "그때는 약간 아줌마 같았다. 그때 이후에 내가 필라테스를 미친 듯이 하면서 보디라인이 바뀐 것"이라며 4년간 꾸준히 운동했음을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캡처
유수연([email protected])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