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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이 어수선해? 이럴 때 필요한 내부결속...창원공장 방문한 헥터 비자레알 GM 한국사업장 사장

GM한국사업장창원공장에서김영식GM한국사업장창원공장본부장(오른쪽)으로부터설명을듣고있는헥터비자레알(Hector Villarreal)사장(왼쪽 두번째)과아시프카트리(Asif Khatri) GM해외사업부문생산총괄부사장(왼쪽첫번째).

GM한국사업장창원공장에서김영식GM한국사업장창원공장본부장(오른쪽)으로부터설명을듣고있는헥터비자레알(Hector Villarreal)사장(왼쪽 두번째)과아시프카트리(Asif Khatri) GM해외사업부문생산총괄부사장(왼쪽첫번째).


[OSEN=강희수 기자] 갈피를 잡을 수 없는 트럼프 정부의 관세 정책으로 글로벌 자동차 업계가 안갯속을 헤매고 있다. 바깥이 어지러울수록 더욱 절실한 게 내부결속이다. 

헥터 비자레알 GM 한국사업장 사장이 창원 사업장을 방문해 현장 경영을 강화했다. 흔들리는 배 안에서 선장의 한마디는 운명을 가르는 방향타이다. 

헥터 비자레알(Hector Villarreal) GM 한국사업장 사장은 15일, GM 한국사업장 창원공장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했다. 구성원들을 한마음으로 이끌어갈 현장 경영이 필요한 시점이다. 

GM한국사업장창원공장임직원들과간담회를 하고 있는 헥터비자레알(Hector Villarreal)사장.

GM한국사업장창원공장임직원들과간담회를 하고 있는 헥터비자레알(Hector Villarreal)사장.


이날 비자레일 사장은 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이하 지엠한마음재단)의 기부금 전달식에도 참석해 GM의 창원 지역 사회를 위한 공헌 활동을 지지했다.

헥터비자레알(Hector Villarreal)지엠한마음재단대표이사겸GM한국사업장사장(가운데왼쪽)과박은덕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무처장(가운데오른쪽),아시프카트리(Asif Khatri) GM해외사업부문생산총괄부사장(오른쪽 끝)을비롯한GM한국사업장임직원들이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의기부금전달식기념사진을촬영하고있다.

헥터비자레알(Hector Villarreal)지엠한마음재단대표이사겸GM한국사업장사장(가운데왼쪽)과박은덕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무처장(가운데오른쪽),아시프카트리(Asif Khatri) GM해외사업부문생산총괄부사장(오른쪽 끝)을비롯한GM한국사업장임직원들이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의기부금전달식기념사진을촬영하고있다.


지엠한마음재단은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2대를 포함, 총 1억 4000만 원을 창원 지역에 기부할 예정이다. 지난 5년간 지역에 기부한 누적 금액은 총 5억 4000만원으로, 81개 사회복지기관이 지원을 받았다. /[email protected]


강희수([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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