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김다예, '70대 할머니 건강' 관리 시작 "손주까지 봐야해" ('행복해다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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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예솔 기자] 박수홍, 김다예 부부가 건강 회복을 위해 관리를 시작했다.
16일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에서는 박수홍, 김다예 부부의 건강 회복 프로젝트가 공개됐다.
박수홍과 김다예는 건강을 회복하기 위해 관리를 시작했다. 박수홍은 "저희 가족 건강 회복 프로젝트를 시작했다"라고 말했다. 김다예는 "저는 70대 할머니 김다예라고 합니다"라며 "기사가 너무 많이 나서 70대 할머니가 됐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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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은 "엄마가 아이를 낳는다는 건 온 몸을 갈아 넣는다고 하지 않나. 아내의 몸을 어떻게든 회복 시켜주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박수홍, 김다예 부부는 고압 산소 케어를 받기로 했다. 김다예는 "나 뿐만 아니라 여보한테도 딱이다. 손주를 봐야하지 않나"라고 말했다. 이에 박수홍은 "재이를 시집 보내야 손주를 보지 않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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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예는 박수홍에게 "나 30대로 돌아가야 한다. 누나라고 불러라"라고 말했다. 이에 박수홍은 "누님"이라고 장난을 쳐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박수홍, 김다예 부부는 고압 산소 케어를 받으면서 건강을 관리했다. 김다예는 박수홍에게 "가자 30대로"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mail protected] [사진 :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
김예솔([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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