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보다 육아가 쉽다"…'홍현희♥' 제이쓴, 33개월 준범이는 육아 난도 '최하' ('금쪽같은')
![[사진]OSEN DB.](https://www.koreadaily.com/data/photo/2025/05/16/202505162000771590_68271f648d2d2.png)
[사진]OSEN DB.
[OSEN=박근희 기자]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새끼’ 제이쓴이 육아가 방송보다 쉽다고 밝혔다.
16일 전파를 탄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새끼'에서는 '극도의 불안으로 고통받는 아빠와 아들'의 사연이 공개됐다.
육아랑 방송 중에 뭐가 더 쉽냐는 질문에 제이쓴은 “육아가 더 쉬워요”라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준범이가 육아 난이도 하라고 덧붙이기도. 제이쓴은 최근 준범이가 어린이집에 다녀온 후에 “아빠 보고 싶었어”라고 말을해서 감동을 받았다고 밝혔다.
![[사진]OSEN DB.](https://www.koreadaily.com/data/photo/2025/05/16/202505162000771590_68271f68cc5f8.png)
[사진]OSEN DB.
제이쓴이 “진짜 감동이다”라고 말했더니, 준범이가 “왜? 감동이야?”라고 답했다고 말했다. 제이쓴은 “말문이 트인 덕에 육아가 더 쉬워졌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새끼'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