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외상센터' 하영, 의사 집안 금수저에 10평 원룸 자취 일상 첫 공개! ('편스토랑')

방송 화면 캡쳐
[OSEN=김예솔 기자] 배우 하영이 자취 일상을 공개했다.
16일 방송된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배우 하영이 10평 원룸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하영이 새로운 편셰프로 등장했다. 붐은 "아버지와 언니가 의사 선생님이고 어머니가 간호사"라고 말했다. 하영은 "부모님이 일하시는 병원에서 아르바이트도 하고 분위기를 익혔던 게 도움이 된 것 같다"라고 말했다.
![[사진]OSEN DB.](https://www.koreadaily.com/data/photo/2025/05/16/202505162048772391_6827265b8e18a.jpg)
[사진]OSEN DB.
하영은 평소 잘 먹는 편이고 요리는 물론 베이킹에도 관심이 있다고 말했다. 게다가 '중증외상센터' 감독은 하영이 상상 이상으로 많이 먹는다고 말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하영은 10평 원룸의 자취방을 공개했다. 하영은 "내가 좋아하던 프로그램으로 뵙게 돼서 너무 기쁘다"라고 소감을 이야기했다. 이날 하영의 집이 공개됐다. 하영의 집은 아직 정리가 덜 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방송 화면 캡쳐
하영은 잠이 덜 땐 모습으로 일어나 카메라를 보고 인사했다. 하영은 "진짜 다 나오네요"라고 당황스러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영은 "눈을 떴는데 감독님과 눈이 딱 마주쳤다. 무슨 정신으로 인사를 했는지 모르겠다"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방송 화면 캡쳐
하영은 "부모님이랑 언니네 가족이랑 다 살고 있다. 대가족이 다 함께 살고 있어서 연기 연습을 할 곳이 마땅치 않더라. 작품 준비나 연습이 필요할 땐 나와서 따로 지낸다"라며 "이사한 지 한 달 밖에 안돼서 짐 정리가 거의 안 됐다"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캡쳐]
김예솔([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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