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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혁, 득녀 후 겹경사..♥아내 손담비 "늘 응원해 오빠"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최이정 기자]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이자 방송인 이규혁이 최근 득녀의 기쁨에 이어, 아이스링크 오픈식에서 밝은 근황을 전했다.

이규혁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메가아이스박스 오픈식~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전체적으로 가족 사진이네^^ 나의 가족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스케이트 헬멧과 장갑을 착용한 이규혁이 환한 미소로 지인들과 함께 셀카를 촬영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함께한 이들 역시 밝은 얼굴로 행사 분위기를 즐기고 있어 훈훈함을 더했다. 배우 손담비도 댓글을 통해 “늘 응원해 오빠”라며 남편 이규혁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이번 오픈식은 이규혁이 최근 아내 손담비와의 사이에서 첫 딸을 품에 안은 이후 공식적인 첫 근황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지난 5월 초, 이규혁·손담비 부부는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은 바 있다.

이규혁은 지난 2022년 배우 손담비와 결혼해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손꼽히고 있으며, 최근 아빠가 된 기쁨과 사업가로서의 행보까지 겹경사를 맞고 있다.

한편, 이규혁이 운영 중인 ‘메가아이스박스’는 아이스스포츠 대중화를 위한 새로운 복합 아이스링크 시설로, 다양한 체험과 스케이팅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mail protected]

[사진] 이규현 인스타그램


최이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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