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대선후보들, 첫 TV토론

1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열린 제21대 대선후보 첫 4자 TV토론회에서 국민의힘 김문수, 민주노동당 권영국, 개혁신당 이준석,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손을 맞잡고 있다(사진 왼쪽부터). 이날 토론 주제는 경제 분야다. 김문수 후보는 모두발언에서 “민생경제 대통령이 되겠다”고 했고, 권영국 후보는 “평등한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했다. 이어 이준석 후보는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다”고 발언했고, 이재명 후보는 “진짜 대한민국을 꼭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사진 국회사진기자단]